유아인이 화제다.
1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유아인이 20일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 52회 대조상영화제에 불참 소식을 통보했다.
유아인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유아인은 '육룡이 나르샤'의 세트 촬영이 매주 금요일마다 진행되는 것 때문에 스케줄 조정이 어려운 것으로 전해졌다.
유아인은 2015년 한해 동안 '베테랑'과 '사도'라는 굵직한 작품에 출연하며 영화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영화 '베테랑' 스틸컷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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