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재영은 11월 19일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스트레칭. 운동을 안 하면 이젠몸이 아픈 나이 두두둑 다시 열심"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인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재영은 밀착되는 운동복을 입고 다리를 양쪽으로 찢고서 앞을 바라보고 있다. 놀라운 유연성을 선보이면서 늘씬하게 뻗은 각선미와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진재영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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