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이 한국 비자 발급 소송을 진행 중인 가운데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유승준은 과거 자신의 웨이보에 "우리 팬들을 위한 질투심 유발 사진 방출. 다른 생각 하지마. 저 아름다운 여인은 내 친구의 동생이야. 너희도 알다시피 나한테는 오직 한 여자밖에 없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승준은 중국 신인배우 린루이시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으며, 특히 린루이시의 비키니 자태와 유승준의 남다른 근육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승준은 이달 초 법무법인을 통해 서울행정법원에 재외동포들에게 발급되는 F-4비자를 허용해달라는 소장을 변호인을 통해 서울행정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유승준 웨이보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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