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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입력
2015.11.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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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이틀째인 18일 시도의 명예를 걸고 참가한 12개 팀들이 부산-대구 구간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열띤 역주의 현장을 사진으로 모아봤다.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이틀째인 18일 선수들이 부산시청-개금동 소구간 도로를 역주하고 있다.부산=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이틀째인 18일 선수들이 부산시청-개금동 소구간 도로를 역주하고 있다.부산=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이틀째인 18일 선수들이 감이 주렁주렁 매달린 밀양-상동 소구간 도로를 역주하고 있다.밀양=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이틀째인 18일 선수들이 감이 주렁주렁 매달린 밀양-상동 소구간 도로를 역주하고 있다.밀양=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이틀째인 18일 선수들이 부산시청 앞 도로를 출발하고 있다.부산=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이틀째인 18일 선수들이 부산시청 앞 도로를 출발하고 있다.부산=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이틀째인 18일 선수들이 부산시청-개금동 소구간 도로를 역주하고있다.부산=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이틀째인 18일 선수들이 부산시청-개금동 소구간 도로를 역주하고있다.부산=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이틀째인 18일 선수들이 밀양-상동 소구간 도로를 역주하고있다.밀양=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제61회 한반도통일 대역전 경주대회 이틀째인 18일 선수들이 밀양-상동 소구간 도로를 역주하고있다.밀양=고영권기자young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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