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의 집 담장 높이가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빌딩매매 전문가 박종복 원장은 11월 17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 송혜교의 집 담 높이를 공개했다.
이날 박 원장은 "연예인들이 사는 곳에는 도둑 침입 불가지역이 있다. 송혜교 집은 담 높이가 무려 9m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장윤정은 "햇빛은 들어갈까?"라고 반응하고, 김형자는 "왜 감옥살이를 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TV조선 '호박씨'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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