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KBSN 전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최근 근황이 눈길을 끈다.
정인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을 통해 "해발 1700m 윗세오름 정복! 운동을 합시다. 엄마는 사진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영은 윗세오름 표지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정인영의 늘씬한 몸매가 눈에 띈다.
앞서 정인영은 13일 "고민은 내려놓고, 생각은 정리하고, 오겠습니다. 부모님과 가기 좋은 곳, 월요일에 문 안 닫는 곳. 알려주시면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라며 제주행 비행기표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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