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강예빈이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특별출연한 가운데, 강예빈의 과거 SNS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강예빈은 자신의 SNS을 통해 "내일 밤에 라디오스타가 방송됩니다. 오랜만에 하는 방송이라 많이 설레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강예빈은 새하얀 상의를 입고 환한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가슴 부위에 단추가 풀어 헤쳐있어 이를 본 남성 팬들의 애간장을 태웠다.
한편, 강예빈은 1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변호사인 신민아에게 사건을 의뢰한 여인으로 등장했다.
사진=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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