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플러스 '날씬한 도시락 시즌2' MC를 맡고 있는 왕빛나는 가족들의 사진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 이목을 끌었다.
왕빛나는 평소 도도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아둘맘(두 아들을 둔 엄마)으로 털털한 모습을 보여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왕빛나의 SNS를 본 허경환이 "남편과 아이 사진이 하나도 없다"고 궁금증을 드러내자, 당황하던 왕빛나는"남편과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서 공개하지 않은 것이다"고 못박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주변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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