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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페이, 수련복입어도 빛나는 미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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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소림사' 구하라-페이, 수련복입어도 빛나는 미모 자랑

입력
2015.11.1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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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SBS '주먹쥐고 소림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저번주에 못봤더니 더 보고싶네요~ 11월 21일 토요일 저녁 6시 10분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림사 수련복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구하라와 페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무결점 광채나는 피부를 자랑해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소림사수련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가 그러나 많은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주먹쥐고 소림사'는 김병만을 주축으로 출연자들이 소림사로 함께 떠나 무술 훈련을 받는 과정을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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