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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7(11월 1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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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봐야 할 아침뉴스7(11월 16일 월요일)

입력
2015.11.16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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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동시다발 총격ㆍ폭발 테러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여성이 14일 사건 현장인 파리 10구의 카리용 식당과 르 피트 캉보주 식당 앞에서 꽃을 든 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동시다발 총격ㆍ폭발 테러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여성이 14일 사건 현장인 파리 10구의 카리용 식당과 르 피트 캉보주 식당 앞에서 꽃을 든 채 눈물을 흘리고 있다. 파리=AP 연합뉴스

1. 불특정 민간인 공격 '소프트타깃' 테러 늘어난다

-정부·공공기관은 침투 어려워..무차별 학살로 공포감 극대화

-IS, 보름새 3개 대륙서 테러 주장..."알카에다 능력 넘어서"

14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전날 밤 인질극이 벌어진 파리시내 바타클랑 극장 앞에서 침통한 표정으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파리=EPA 연합뉴스
14일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전날 밤 인질극이 벌어진 파리시내 바타클랑 극장 앞에서 침통한 표정으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파리=EPA 연합뉴스

2. 올랑드 대통령, 축구 관람하다 '나홀로 대피?'

-관중들 뒤늦게 상황 알고 우왕좌왕

-"약속 시간 늦어서" 파리 테러 생사 엇갈린 순간

3. '난민 위장 테러범 잠입' 우려가 현실로...빗장 거는 유럽

-곳고서 난민 겨냥한 공격 가능성도

-"범인들, 프랑스 극단주의자·시리아 국적 등…그리스서 난민 등록도"

박근혜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제 10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터키 안탈리아에 도착, 전용기에서 내린 뒤 화동들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환영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터키=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제 10차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터키 안탈리아에 도착, 전용기에서 내린 뒤 화동들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환영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터키=연합뉴스

4. G20 핵심의제 된 테러…공동 대응 성명 가능성

-정부, 프랑스 전역 여행경보 발령

-"현재까지 한인 피해는 확인 안돼"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 앞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기자회견에서 송경동 시인이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직원으로부터 빼앗은 수첩을 취재진에게 보이고 있다. 농식품부 직원은 기자를 사칭해 회견 내용을 기록하다 발각됐다. 연합뉴스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 앞에서 열린 민중총궐기 투쟁본부 기자회견에서 송경동 시인이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직원으로부터 빼앗은 수첩을 취재진에게 보이고 있다. 농식품부 직원은 기자를 사칭해 회견 내용을 기록하다 발각됐다. 연합뉴스

5. 물대포에 쓰러진 인텔리 농민운동가, 아직 의식 회복 못 해

-서울경찰청장 "과잉진압 아니다"

-물대포와 쇠파이프…7년 전 그때와 같았다

인체조직 기증이 활성화되려면 혈액이나 장기처럼 인체조직을 공적인 체계 하에서 관리하는 게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인체조직 기증은 뼈, 피부, 인대 등을 사후에 기증하는 것으로, 1명의 기증으로 최대 100명이 혜택을 볼 수 있다.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제공
인체조직 기증이 활성화되려면 혈액이나 장기처럼 인체조직을 공적인 체계 하에서 관리하는 게 필요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인체조직 기증은 뼈, 피부, 인대 등을 사후에 기증하는 것으로, 1명의 기증으로 최대 100명이 혜택을 볼 수 있다.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제공

6. 무상 기증한 인체조직이 돈벌이 수단으로

-민간업체 배분...미용 등 비보험 항목에 공급 치우쳐

-유럽에선 공공재 취급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통나무 출판사에서 만난 도올 김용옥은 "역사는 시대의 공론이, 대중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고 그 가능성과 분위기를 차단하는 것이 곧 독재"라고 강조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통나무 출판사에서 만난 도올 김용옥은 "역사는 시대의 공론이, 대중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고 그 가능성과 분위기를 차단하는 것이 곧 독재"라고 강조했다. 김주영기자 will@hankookilbo.com

7. "국정교과서는 단수 낮은 기획"

-'도올의 중국일기' 출간한 김용옥

-"우리 역사는 바른 길 찾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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