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특정 민간인 공격 '소프트타깃' 테러 늘어난다
-정부·공공기관은 침투 어려워..무차별 학살로 공포감 극대화
-IS, 보름새 3개 대륙서 테러 주장..."알카에다 능력 넘어서"
2. 올랑드 대통령, 축구 관람하다 '나홀로 대피?'
-관중들 뒤늦게 상황 알고 우왕좌왕
-"약속 시간 늦어서" 파리 테러 생사 엇갈린 순간
3. '난민 위장 테러범 잠입' 우려가 현실로...빗장 거는 유럽
-곳고서 난민 겨냥한 공격 가능성도
-"범인들, 프랑스 극단주의자·시리아 국적 등…그리스서 난민 등록도"
4. G20 핵심의제 된 테러…공동 대응 성명 가능성
-정부, 프랑스 전역 여행경보 발령
-"현재까지 한인 피해는 확인 안돼"
5. 물대포에 쓰러진 인텔리 농민운동가, 아직 의식 회복 못 해
-서울경찰청장 "과잉진압 아니다"
-물대포와 쇠파이프…7년 전 그때와 같았다
6. 무상 기증한 인체조직이 돈벌이 수단으로
-민간업체 배분...미용 등 비보험 항목에 공급 치우쳐
-유럽에선 공공재 취급
7. "국정교과서는 단수 낮은 기획"
-'도올의 중국일기' 출간한 김용옥
-"우리 역사는 바른 길 찾아갈 것"
‘꼭 봐야 할 아침뉴스 7’에 실린 기사들은 한국일보닷컴(www.hankookilbo.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