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밤(현지시간) 프랑스와 독일 국가대표 친선 축구경기가 열린 프랑스 파리 외곽 축구장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관중들이 폭발음에 놀라 경기장으로 내려와 웅성거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밤 프랑스 파리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연쇄 테러로 전세계가 분노와 슬픔에 빠졌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각종 소셜미디어(SNS)에는 정·재계 유명인사를 비롯해 지구촌 전역 일반인들의 추모글이 넘쳐나고 있다. 트위터에서는 "파리를 위해 기도합니다"(#PrayForParis), "우리가 프랑스다"(#WeAreFrance) 등의 해시태그를 통해 현지 상황을 공유하거나 희생자를 애도하고 있다. 슬픔에 잠긴 프랑스 파리 현지의 모습 등을 화보로 구성했다. 디지털뉴스부
13일 밤(현지시간) 프랑스와 독일 국가대표 친선 축구경기가 열린 프랑스 파리 외곽 축구장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관중들이 폭발음에 놀라 그라운드로 내려와 초조해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13일 밤(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11구 공연장 바타클랑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로 부상한 사람이 긴급 후송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13일 밤(현지시간) 프랑스와 독일 국가대표 친선 축구경기가 열린 프랑스 파리 외곽 축구장 '스타드 드 프랑스' 밖 폭발 현장에서 경찰이 감식 작업을 벌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13일 밤(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11구 공연장 바타클랑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로 부상한 사람들이 긴급 후송되고 있다. AF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새벽 프랑스 파리 11구의 공연장 바타클랑 극장 인근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가운데)이 기자들과 만나고 있다. 베르나르 카즈뇌브 내무장관과 마뉘엘 발스 총리가 그 좌, 우에 함께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무장 괴한의 총격사건이 발생한 프랑스 파리 바타클랑 공연장 근처에서 14일(현지시간) 새벽 비상보호막을 걸쳐 입은 사람들이 겁에 질린 채 걸음을 옮기고 있다. AP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사상 최악의 연쇄 테러가 일어나 SNS에 추모 게시물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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