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 박보영이 화제다.
12일 네이버V앱을 통해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의 쇼케이스 현장이 생중계됐다.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박보영은 이날 방송을 통해 동안인 얼굴 때문에 이번 영화에서 외적인 변화를 주었다고 전했다.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박보영은 기존 메이크업들과 달리 역대 작품들 중 가장 진한 메이크업을 선택했다고 털어놨다.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박보영은 극중 캐릭터를 위해 "첫 직장을 갖는 느낌으로 눈도 메이크업을 했다"며 설명했다.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 박보영은 "헤어도 기획하면서 감독님과 상의를 많이 했다"며 "많이 뛰어다녀야 되는데 앞머리가 있으면 신경이 많이 쓰이기도하고 앞머리가 있으면 더 어려보일 것 같아서 앞머리를 없앴다"고 밝혔다.
한편 정재영 박보영이 출연한 영화 '열정같은 소리하고 있네'는 11월 25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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