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해 감초 역할을 제대로 보여준 배우 안세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처팀 풍호와 신혁. 빠이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각각 모스트 피처팀 풍호와 신혁 역을 맡은 안세하와 최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최시원은 안세하를 손으로 가리키며 특유의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이 출연 중인 '그녀는 예뻤다'는 11일 밤 16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사진 = 안세하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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