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가 발목 부상에도 예정대로 컴백 일정을 소화한다. 멤버 성아가 최근 계단에서 발목을 다쳐 우려를 샀지만 소속사 스타제국은 "성아는 발목 부상 후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전치 2주라서 컴백 무렵 완쾌될 것 같다. 최대한 무리 가지 않게 안무를 일부 수정했다"고 했다. 나인뮤지스는 오는 24일 타이틀곡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를 포함해 6곡이 담긴 미니앨범을 발매한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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