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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 담은 2016학년도 수능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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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에 담은 2016학년도 수능 현장

입력
2015.11.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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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2일 오전 서울 안국동 풍문여고를 찾은 교사, 재학생 그리고 어머니들이 고사장으로 들어서는 수험생들에게 힘찬 응원과 따뜻한 포옹을 해주는 모습들로 파이팅을 보냈다. 이날 수능을 치루는 수험생은 전국에서 63만 1184명이 응시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풍문여고를 찾은 수험생의 후배들이 합격을 바라는 큰절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저작권 한국일보]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풍문여고를 찾은 수험생의 후배들이 합격을 바라는 큰절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저작권 한국일보]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풍문여고를 찾은 수험생들의 담당교사가 고사장으로 들어서는 제자들을 안아주고 있다. 서재훈기자
[저작권 한국일보]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풍문여고를 찾은 수험생들의 담당교사가 고사장으로 들어서는 제자들을 안아주고 있다. 서재훈기자
[저작권 한국일보]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풍문여고에서 근무중이던 의경이 수험생이 차에 놓고 내린 신분증를 찾아 본인에게 전달해 주고 있다. 서재훈기자
[저작권 한국일보]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풍문여고에서 근무중이던 의경이 수험생이 차에 놓고 내린 신분증를 찾아 본인에게 전달해 주고 있다. 서재훈기자
[저작권 한국일보]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풍문여고를 찾은 수험생들의 후배들이 합격을 바라는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서재훈기자
[저작권 한국일보]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풍문여고를 찾은 수험생들의 후배들이 합격을 바라는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서재훈기자
[저작권 한국일보]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풍문여고에서 입실종료 시간이 관계자들이 정문을 닫고 있다. 서재훈기자 /그림 6[저작권 한국일보] 2016년도 수능시험일인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풍문여고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그림 7[저작권 한국일보]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풍문여고를 찾은 수험생의 어머니들이 고사장으로 들어간 자녀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저작권 한국일보]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풍문여고에서 입실종료 시간이 관계자들이 정문을 닫고 있다. 서재훈기자 /그림 6[저작권 한국일보] 2016년도 수능시험일인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풍문여고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그림 7[저작권 한국일보]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풍문여고를 찾은 수험생의 어머니들이 고사장으로 들어간 자녀들을 위해 기도를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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