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여배우 문정희, 그녀의 피부 관리 비결은 '쾌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여배우 문정희, 그녀의 피부 관리 비결은 '쾌변'

입력
2015.11.12 09:37
0 0

배우 문정희의 과거 '쾌변' 발언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 문정희는 매끈한 피부의 비결에 대해 "아침에 쾌변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정희는 "제가 대학시절 위에 구멍이 난 적이 있다. 연극하면서 식사시간이 불규칙하다 보니 그랬다. 정말 아팠다"라며 "그게 악순환이었던 게 위가 아프니까 잠도 못 자고 피부도 엉망이 됐다"고 언급했다.

이어 문정희는 건강을 위해 체질개선을 시작했다면서 "쾌변을 위해 짜거나 매운 것들을 먹지 않고 몸에 좋은 것들만 먹기 시작했다. 여배우에게 쾌변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문정희(MBC 드라마 '마마'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