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공자관 감독(오른쪽)
지난 11일 오후 서울 건국대학교 씨네마테크에서 열린 성인영화 '친구엄마' 시사회가 개최됐다.
▲ 미소짓는 공자관 감독
▲ 아리, 의상 포인트는 뒷태랍니다~
▲ 시영, 파격적인 초밀착 드레스
▲ 시영, 섹시한 학교 선배~
▲ 김영삼, 남자 주인공이라 행복해요
'친구엄마'는 공자관 감독의 엄마 시리즈의 2015년 신작으로 김영삼, 아리, 시영, 김해진, 개그맨 김대범 등이 출연해 한국 에로영화의 흥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 '친구엄마' 촬영 잘 끝냈어요~
▲ 개그맨 김대범, 저도 출연했어요!
▲ 개그맨 곽한구, 오늘은 관객석에~
한편 공자관 감독은 2002년 '깃발을 꽂으며'로 데뷔, 2013년 '젊은 엄마'를 발표해 성인영화계의 스타 감독으로 떠올랐다.
한국스포츠경제 master@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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