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정준호가 화제다.
11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배우 정준호, 문정희, 걸스데이 민아, 비투비 민혁이 출연해 '작정하고 홍보한다 전해라' 특집으로 꾸며졌다.
정준호와 문정희는 MBC 드라마 '마마'에 이어 다시 한번 부부의 연을 맺는다.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후속작으로 방송될 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문정희는 깡패 남편으로 인해 피곤한 인생을 사는 아내로, 정준호는 유흥가를 장악하고 있는 조직의 보스로 등장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문정희 정준호가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는 40대 가장들의 고군분투를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MBC '달콤살벌 패밀리'는 11월 18일 첫 방송된다.
사진=MBC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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