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환과 신혜선의 애정 어린 다정샷이 화제다.
박유환은 10일 자신의 SNS을 통해 "사랑스러운 이 커플 볼 수 있는 것도 이번 주가 마지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그녀는 예뻤다' 한우커플로 활약 중인 박유환, 신혜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입맞춤을 하고 신혜선이 박유환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마치 실제 연인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는 11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사진=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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