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진행된 첫 대본 리딩 현장에는 배우 한예슬, 성준, 정진운, 황승언, 변희봉, 이주형 등 30여명의 배우와 스태프가 모여 뜨거운 열기를 쏟아냈다.
주연 배우인 한예슬과 성준은 첫 호흡임에도 불구하고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는 대사들을 주고받아 두 사람이 그려낼 가짜 점쟁이와 심리학자의 특별한 '밀당 로맨스'에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드라마 '마담 앙트완'은 현재 방송 중인 '디데이' 후속으로 방송 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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