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가수 제니퍼 로페즈(Jennifer Lopez)가 미국 마이애미에서 'iHeartRadio Fiesta Latina' 무대에서 완벽한 몸매를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일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니퍼 로페즈는 몸매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수영복같은 파격 노출 의상을 입고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다. 착시를 부르는 누드톤 의상을 입어 풍만한 볼륨감을 드러내 40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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