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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회장, 13개월 만에 법정 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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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회장, 13개월 만에 법정 출두

입력
2015.11.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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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받기위해 이재현 CJ그룹회장이 구급차에서 내리고 있다. 홍인기기자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받기위해 이재현 CJ그룹회장이 구급차에서 내리고 있다. 홍인기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0일 오후 13개월 만에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첫 공판에 출두하고 있다.

이 회장이 법정에 서는 것은 2심 판결이 열린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다. 당시에도 휠체어를 타고 법정에 나선 이회장은 이번에도 구급차를 타고 와 휠체어에 몸을 싣고 법정에 들어갔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받기위해 이재현 CJ그룹회장이 구급차에서 내리고 있다. 홍인기기자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받기위해 이재현 CJ그룹회장이 구급차에서 내리고 있다. 홍인기기자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받기위해 이재현 CJ그룹회장이 휠체어로 옮겨 타려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받기위해 이재현 CJ그룹회장이 휠체어로 옮겨 타려 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받기위해 이재현 CJ그룹회장이 휠체어를 타고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홍인기기자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받기위해 이재현 CJ그룹회장이 휠체어를 타고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홍인기기자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받기위해 이재현 CJ그룹회장이 휠체어를 타고 법정으로 들어 가고 있다. 홍인기기자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파기환송심 첫 공판을 받기위해 이재현 CJ그룹회장이 휠체어를 타고 법정으로 들어 가고 있다. 홍인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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