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윤진 '미스트리스' 시즌4서도 주인공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윤진 '미스트리스' 시즌4서도 주인공

입력
2015.11.10 16:47
0 0
배우 김윤진이 미국 드라마 ABC '미스트리스' 시즌4에서 주인공인 정신과 의사 캐런을 연기한다. 시즌3에 이어 두 번째 출연이다. '미스트리스' 시즌3 홈페이지
배우 김윤진이 미국 드라마 ABC '미스트리스' 시즌4에서 주인공인 정신과 의사 캐런을 연기한다. 시즌3에 이어 두 번째 출연이다. '미스트리스' 시즌3 홈페이지

배우 김윤진(42)이 미국 드라마 ABC ‘미스트리스(Mistresses)’시즌4에서도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지난 9월 시즌3에 이어 두 번째 주인공 캐스팅이다.

김윤진 소속사인 자이온엔터테인먼트는 10일“김윤진이 내년 2월 시즌4 촬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스트리스’는 30대에 접어든 대학시절 친구들이 다시 만나 겪는 사랑과 우정을 그린다. 김윤진은 시즌3에 이어 시즌4에서도 정신과 의사 카렌을 연기한다. 2010년 미국 드라마 ABC‘로스트’에서 회당 약 2억 원을 받은 김윤진은 ‘미스트리스’시즌4에선 회당 3억 원 이상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윤진은 앞서 2004년 ABC ‘로스트’로 미국 드라마 시장에 진출해 시즌1부터 시즌6에까지 출연했다.

양승준기자 comeon@hankookilbo.com

● 2014년 ‘Late show’에 출연, 존재감 과시한 김윤진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