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윤진이 미스트리스 시리즈에 다시 캐스팅돼 화제인 가운데, 지난 시즌에서 그가 보여준 동성애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미국 ABC 방송사의 ′미스트리스(Mistresses)′ 홈페이지에는 시즌2의 로맨틱하면서도 핫한 장면들을 선정해 순위를 메긴 영상이 공개됐다. ′가장 섹시한 미스트리스 명장면 TOP10′ 중 김윤진과 할리우드 배우 제스 맥칼렌의 키스 장면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10일 김윤진의 소속사 자이온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김윤진이 주연을 맡은 미국의 ABC 드라마 ′미스트리스(Mistresses) 시즌4′가 내년 2월 촬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사진=OSE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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