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연하와 열애 중인 미나,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 몸매

가수 미나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촬영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미나는 튜브톱에 핫팬츠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미나는 매끈한 몸매를 뽐내며 넘치는 볼륨감으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40세가 넘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와 철저한 관리로 가꾼 몸매가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는 17세 연하 남자친구인 소리엘 멤버 류필립과 지난 8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미국 시민권자인 류필립은 현재 의경으로 복무 중이다.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