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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가 시청률 30%를 돌파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출연 배우 조보아와 유진의 다정한 셀카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조보아는 지난 6일 "하하호호히히 이순간. 우린 이제 기나긴 대기끝내고 촬영들어감!! 대기도 즐겁지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보아와 유진은 눈부신 미모를 과시하며 함박 미소를 지은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이목구비와 청순한 모습이 보는이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한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KBS 2TV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연출 이건준) 2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31.1%를 기록했다.
사진=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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