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2015 LACMA Art + Film 갈래 행사가 열렸다.
이날 할리우드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이 임신 중에도 파격 노출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해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이후 킴 카다시안과 카니예 웨스트는 지난해 5월 이탈리아 플로렌스에서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올렸다. 또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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