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런닝맨'의 개리가 '2015 타이베이 국제여전'의 한국관에 특별 등장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대만 최대 여행박람회인 '2015타이베이국제여전'에 참가, 메르스로 침체된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개리는 이날 주 타이베이 대한민국 대표부 및 한인회 등과 함께 '주대만 한국인 공동 K스마일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해 한국 국민의 환대의식과 친절문화를 대만인들에게 각인시키는 활동을 하였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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