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2'이 화제다.
6일 tvN 금요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2'에는 만재도에 입성한 배우 이진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진욱은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기다리고 있는 만재도로 가기 위해 나영석PD와 함께 만재도행 배에 몸을 실었다.
일찍이 이진욱의 방문소식을 알고있던 차승원과 유해진, 손호준은 몰래카메라를 모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서울에서 무려 10시간이 넘는 만재도행에도 이진욱은 지친 기색없이 배에서 내려 모습을 드러냈다.
만재도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었던 육지 미남의 등장으로 만재도 주민들 역시 들썩였다.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2'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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