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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인기가? 대명리조트 11월 여행 최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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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인기가? 대명리조트 11월 여행 최적지

입력
2015.11.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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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며 가을을 실감하고 있다. 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가을 바람에 단풍들은 더욱 물들어가고 낙엽들이 하나둘 떨어지는 늦가을을 맞이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단풍을 감상하기 위해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해 미리 여행계획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대한민국 가을/겨울을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이다. 가을/겨울을 맞아 산은 단풍과 눈으로 뒤덮여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고 선선한 바람이 유난히 무더웠던 올해의 여름을 잊게 해줄 것이다. 가을/겨울여행지는 어디로 좋을까? 최근 주말/연차를 이용해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며 어느 곳을 가도 여행객들이 많다. 때문에 숙박예약이 힘든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숙박예약은 물론 시설과 서비스면에서 만족스러운 리조트업계가 인기를 얻고 있다. 리조트는 전국지역에 직영리조트 연계 리조트 등을 보유해 회원들이 다양한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고 아무곳에서나 체험하기 힘든 레저활동 등도 체험할 수 있으면 가장 걱정인 숙박예약을 도와준다. 그 중에서도 최근 고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은 레저업계의 선두주자 대명리조트이다.

대명리조트는 강원도(홍천 비발디파크/소노펠리체, 양양, 설악, 삼척-2016년 6월 개관예정), 단양, 경주, 변산, 제주, 거제 등 13곳의 직영리조트와 청송, 남해, 보령 등 신규 리조트로 선택할 수 있는 여행지가 많으며 품격 높은 레저시설로 유명하다. 스키를 즐길 수 있는 비발디파크부터 오션월드, 많은 홀의 골프장, 쉽게 접하기 힘든 승마, 요트까지 이용할 수 있다.

대명리조트가 11월, 가입 최적기 이유는 지금 가입 시 다양한 신규가입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며 회원권은 개인/법인 형으로 선택도 가능하다. 가족단위의 패밀리/스위트형은 물론이고 법인형 상품도 준비되어 있어 가족은 물론 회사와 같은 법인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상품은 전문레저컨설턴트가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니 전화해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1년에 딱 한번 여행을 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10년 혹은 20년 알차고 효율적인 여행을 보내고 싶다면 회원권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좋다.

김종일 기자 mudaefor@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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