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슈퍼스타k7' 아이유, 케빈오 이상형 등극 "아쉽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슈퍼스타k7' 아이유, 케빈오 이상형 등극 "아쉽다"

입력
2015.11.05 23:23
0 0

'슈퍼스타k7'이 화제다.

5일 Mnet '슈퍼스타k7'에는 TOP5가 생방송 경연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슈퍼스타k7'의 TOP5로는 자밀 킴, 마틴 스미스, 밴드 중식이, 케빈 오, 천단비가 진출하며 치열한 경합을 이어갔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를 부르며 '슈퍼스타K' 역사상 첫 번째 여성 우승자 배출에 대한 기대가 모아졌다.

이날 방송에는 '심사위원 명곡' 미션이 주어지며 심사위원인 김범수, 백지영, 윤종신, 성시경의 노래를 통해 TOP3가 가려지는 무대의 막이 올랐다.

케빈 오는 심사위원 중 성시경과 한 팀이 되며 저녁 식사를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케빈 오가 이상형으로 아이유를 꼽았다는 소식에 성시경은 "아쉽다"고 덧붙였다.

아이유와 장기하의 열애 소식을 모르는 케빈 오에 성시경은 "아이유는 남자친구가 있다"고 설명했다.

누구냐고 케빈 오가 묻자 성시경은 "너랑 정반대로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라며 장기하의 노래 한 소절을 불러보였다.

사진=Mnet '슈퍼스타k7'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