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그녀는 예뻤다' 15회, 박서준 미국행 예고? "본사 복귀 명령"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그녀는 예뻤다' 15회, 박서준 미국행 예고? "본사 복귀 명령"

입력
2015.11.05 21:08
0 0

'그녀는 예뻤다' 15회 예고가 화제다.

5일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5회 방송을 앞두고 예고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 15회 예고에는 신원미상의 작가로 밝혀졌던 작가 '텐'으로 밝혀진 신혁(최시원)이 모스트에 자신의 기사를 싣고 싶다는 의견을 밝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혜진(황정음)과 성준(박서준)은 여느때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성준이 모스트 본사에서 복귀 명령을 받은 것이 드러나면서 향후 혜진과의 관계가 어느 방향으로 진행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한국판 모스트의 출판을 맡고 있는 진성 그룹의 부회장 자리에 김풍호(안세하)가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사진=MBC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