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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빙상연맹 ‘육각 얼음 형상’ 로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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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빙상연맹 ‘육각 얼음 형상’ 로고 발표

입력
2015.11.05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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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빙상경기연맹이 5일 빙상 종목을 상징하는 육각 얼음을 형상화한 새로운 로고를 발표했다. 빙상연맹은 “30여 년간 사용해왔던 로고는 눈꽃을 형상화해 동계스포츠로서의 상징성은 강하지만 빙상에 특화되어 있지 않아 새 로고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 도입한 로고는 육각 얼음을 형상화해 빙상종목을 팬들에게 직접 전달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육각형 안의 디자인 요소를 통해 화합과 어울림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이관호, 아시아핀수영 남자표면 100m 아시아신

이관호(강릉시청)가 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아핀수영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시니어부 표면 100m 경기에서 34초68로 아시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이는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종전 아시아신기록 35초17을 앞당긴 기록이다. 여자부 표면 100m에서는 장예솔(광주체육회)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열린 제2회 아시아청소년대회에서는 장호준(강원체고ㆍ남자 표면 100m), 정진화(동북고ㆍ남자 표면 400m), 윤아현(광주체고ㆍ여자 표면 400m)이 우승했다.

박정환 9단 24개월 연속 국내 랭킹 1위

박정환(22) 9단이 2년째 국내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11월 한국 프로기사 랭킹에 따르면, 박정환 9단은 9,871점을 기록하며 24개월 연속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점수는 전달보다 46점 하락했지만, 2위인 이세돌 9단(32·9,813점)을 58점 차로 앞섰다. 박영훈 9단은 지난달보다 32점 낮은 9,725점을 쌓아 두 달째 3위를 기록했다. 김지석 9단과 최철한 9단은 한 계단씩 하락해 5위, 6위로 밀렸다. 강동윤 9단은 전달보다 두 계단 상승한 4위를 차지했고, 7위 안성준 6단은 제자리를, 원성진 9단은 한 계단 오른 8위를 기록했다. 이지현 5단과 신진서 3단은 각각 9위, 10위로 뛰어올랐다.

마일영 한화 투수코치로 새출발

마일영(34)이 한화 투수 코치로 지도자 인생을 시작한다. 한화 이글스는 5일 “미야마토 요시노부, 오키 야스시, 바바 토시후미, 마일영 등 코치 4명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마일영 신임 코치는 2000년 현대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 지난해 7월 한화에서 방출될 때까지 15시즌을 뛰었다. 1군 통산 기록은 427경기 50승 55패 5세이브 37홀드 평균자책점 4.87이다. 미야모토 코치는 1975년 일본 니혼햄에 입단해 7년간 선수 생활을 한 후 스카우터와 투수코치로 경험을 쌓았고 올해 넥센에서 육성군 총괄 투수코치로 일했다. 86년 니혼햄에서 데뷔한 오키 코치는 일본 독립리그 만다리 파이러츠 감독을 거쳐 2012년부터 4년간 고양 원더스와 kt 위즈에서 배터리코치로 활동했다. 바바 코치는 오릭스 시절인 95~96년 2년 연속 퍼시픽리그 3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2001년부터는 오릭스, 야쿠르트, 요코하마 등에서 수비·주루코치로 활약했다. 이들의 보직은 추후 결정한다.

레알 마드리드, 소외계층 어린이에 축구 전수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사회공헌활동(CSR)을 하는 레알 마드리드 재단(RMF) 코치들이 한국을 방문해 소외계층 유소년 어린이들에게 축구기술을 전수한다. RMF는 5일 한국 코치들과 훈련방법 및 기술을 공유하고 6~7일에는 일산 대화레포츠공원, 백석인조구장에서 소외계층 어린이 250여명과 축구교실을 연다. 루이스 페르난데스 RMF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소 이사는 5일 더 팔래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포츠는 출신이 무의미하다는 걸 보여준다”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페어플레이, 팀워크를 중시하고 항상 먼저 상대에게 손을 내미는 것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데이ㆍ스피스, 타이거 우즈 대회 초청장

세계골프랭킹 1위 제이슨 데이(28ㆍ호주), 2위 조던 스피스(22ㆍ미국) 등이 타이거 우즈(40ㆍ미국)가 여는 이벤트 대회에 초정장을 받았다. 우즈가 세계 톱 랭커 18명을 초청해 벌이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는 12월 3일부터 6일(현지시간) 바하마의 알바니 코스에서 열린다. 총 상금 350만 달러가 걸린 이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대회는 아니지만 세계랭킹 포인트가 부여된다. 작년 대회 우승자는 스피스다. 데이와 스피스 이외에도 리키 파울러(미국), 저스틴 로즈(잉글랜드), 더스틴 존슨, 잭 존슨(이상 미국), 애덤 스콧(호주)등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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