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굿모닝월드] 세월의 흔적
알림

[굿모닝월드] 세월의 흔적

입력
2015.11.05 18:42
0 0

뉴질랜드를 방문 중인 영국의 찰스 왕세자 부부가 5일 더니든 오로코누이의 생태보호구역을 찾았다가 깜짝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찰스 왕세자가 ‘투아타라’라는 뉴질랜드 도마뱀을 만지고 있던 중 커다란 호박벌이 그의 재킷 안으로 날아 들어와 소스라치게 놀란 것.

호박벌 해프닝에 미소 짓는 왕세자 부부의 모습이 마냥 즐겁게만 느껴지지 않는 건, 일생을 왕세자로만 보낸 그에 대한 애틋함 때문일 것이다. 환한 표정을 한 왕세자의 백발과 깊게 패인 주름이 유난히 더 도드라져 보인다.

이성원기자 sungwon@hankookilbo.com AFP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