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박재범, 그 남자의 이상형은? "가슴만 크다고 좋은 건 아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박재범, 그 남자의 이상형은? "가슴만 크다고 좋은 건 아냐"

입력
2015.11.05 17:10
0 0

박재범의 정규앨범 '월드와이드(WORLDWIDE)'의 타이틀곡 '뻔하잖아'의 뮤비에 현아가 깜짝 등장한 가운데, 과거 박재범 이상형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 박재범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김연아 씨처럼 웃을 때 치아가 많이 보이는 것이 좋다. 남들보다 치아에 집착하는 편"이라며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이어 "여자 몸매 중에서 가슴보다 엉덩이와 골반을 주로 본다. 가슴만 크다고 해서 좋은 건 아니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박재범(OSEN)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