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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의 모친 육흥복 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의문의 사진을 게재했다.
육흥복 씨가 게재한 사진에는 "윤정이와 손주 도연우를 위해 천도재를 지냈다. 일취월장해서 큰 사람이 되기 기원했다"는 글과 함께 천도재를 지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천도재는 본래 죽은이의 영혼을 극락으로 보내기 위해 치르는 불교의식이다. 이에 대중들은 육흥복 씨가 어떤 생각으로 천도재를 올렸는지에 대한 의문을 표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MBN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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