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래에셋, 위메이드 4분기 실적 개선 예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래에셋, 위메이드 4분기 실적 개선 예상

입력
2015.11.05 08:34
0 0

미래에셋증권은 위메이드의 4분기 실적을 긍정 평가했다.

모바일 게임 '열혈전기'의 흥행 효과와 신규 게임 출시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진단이다.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13억원, 100억원이다.

위메이드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9천원은 종전대로 유지했다.

정용제 연구원은 "위메이드는 기존 게임들의 부진에도 8월 초 출시된 '열혈전기' 로열티 매출이 반영되며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면서 "열혈전기 효과는 4분기에도 이어져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위메이드는 3분기에 매출액 308억원, 영업이익 2억원을 기록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