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장사의 신' 김민정, 한밤 중 장혁 덮쳐 "결혼하던지, 죽던지"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장사의 신' 김민정, 한밤 중 장혁 덮쳐 "결혼하던지, 죽던지"

입력
2015.11.04 20:07
0 0

'장사의 신'가 화제다.

4일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에는 관군들의 총에 맞아 조성준의 죽음을 목격한 봉삼(장혁)이 김학준의 비첩인 자신이 찾아헤매던 천소례(박은혜)인 줄도 모르고 복수를 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이에 앞선 11회 방송에는 천소례와 마주치는 천봉삼의 모습이 그려졌다.

소례는 봉삼을 보고 짐짓 놀란 눈치였지만, 봉삼은 이를 알아채지 못한 채 길소개(유오성)는 소례를 납치해갔다.

개똥이(김민정)은 무병을 고치고자 봉삼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고있던 봉삼을 덮친 개똥이는 목에 칼을 들이대며 "여기서 죽던지, 나와 혼인하던지"라며 선택을 강요했다.

사진=KBS 2TV '장사의 신' 방송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