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뜨거운 소식을 전하고 있는 라메종은 김생민의 비즈정보쇼에 출연, MBC NEWS에 보도되면서 그 인기와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다.
라메종은 2주만에 풀빌라 분양을 완료한 바 있으며, 라메종 노형 단독주택 단지 34가구 역시 여세를 몰아 3시간 반 만에 분양을 완료하는 등 현재 라메종의 분양 열기는 상당하다.
제주도는 지난해 천만 관광객 시대를 개막했으며, 전문가들은 16년도에는 "13,000만명이 제주를 찾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제주도 계획사업이 시작된 2010년부터 통계적으로 매년 2만명 가까운 인원이 유입되고 있으나 인구수 증가에 따른 과부족 편차발생으로 수요자 대비 주거공급량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주거에 대한 문제와 더불어 숙박시설의 부족현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지난 14년에 숙박시설이 집중적으로 공급되어 "과잉공급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었지만 관광객의 지속적인 증가로 숙박시설의 부족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 아파트 실거래가 기록을 보면 84m²(33평형)가 5억원 선, 연세(월세)는 1500만원에 계약이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10년 이상된 노후시설물 유지관리비 및 도배, 장판 그리고 중계보수비용(300만원) 등을 감안하면 1200만원의 연세소득을 올릴 수 있는 셈이다. 반면 라메종 풀빌라, 테라스하우스는 연세(2000만원)를 선 지급하고 별도의 부대관리 비용이 ZERO는 점에서 투자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주지부 지부장은 "애월은 청정지역의 산림과 제주앞바다의 조망, 한라산의 전경이 함께하고 있으며, 서울의 도심을 연상시키는 신제주(노형동)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라고 전했다.
라메종 애월 주변으로는 커피숍과 식당가, 상점, 은행, 버스정류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잘 형성되어 있어 수준 높은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
라메종은 홈페이지에 건축허가와 등기이전, 관리신탁, 착공 등 세부적인 진행과정을 게시하여 설명하는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타사보다 투명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고객의 입장을 우선 생각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단독주택은 방범과 치안에 약하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만 라메종 애월은 설계부터 NO.1 보안업체 (주)J.S.security에 위탁, 단지 곳곳에 CCTV 설치와 24시간 보안요원 상주를 통해 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투자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킨 라메종 회사보유분 풀빌라, 테라스하우스 분양에 관한 보다 자세한 상담은 전화(064-748-7050) 또는 공식사이트( <a href="http://라메종.com">http://라메종.com/ </a>)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다.
김종일 기자 mudaefor@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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