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풍문쇼' 이준석, "강용석과 도도맘 비즈니스 파트너 느낌 아니다" 주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풍문쇼' 이준석, "강용석과 도도맘 비즈니스 파트너 느낌 아니다" 주장

입력
2015.11.04 11:18
0 0

2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강용석과 김미나의 스캔들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이준석은 "강남 고깃 집에서 도도맘을 포함한 파워 블로그들을 본 적 있다"고 말했다.

이준석은 "헷갈렸다. 지금 사람들이 불륜이라고 의심하는 정황들을 떼고 생각하면 같이 술자리에서 어울리는 것은 꽤 봤다. 오랫동안 강용석 변호사, 김미나 씨와 친분이 있지만 두 사람을 엮어서 생각 못했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또 이준석은 "김미나 씨가 정치를 좋아하고 정치적 주장이 강한 편이다. 그래서 같이 이야기를 하게 됐다. 비즈니스 파트너 느낌은 아니다"라고 말해 강요석의 불륜스캔들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내놓아 이목을 끌었다.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쳐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