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멤버 초아가 JTBC 예능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과거 굴욕적인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마리텔'에 출연한 초아는 발레 동작을 선보이던 중 방송인 예정화가 깜짝 방문했다.
이날 예정화는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만든 음식을 출연진들에게 나눠주기 위해 방을 돌아다니고 있었다. 170cm의 키를 자랑하는 예정화 앞에서 아담한 사이즈(160cm)의 초아가 비교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초아는 지난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유희열과 함께 강현수의 '그런가봐요'를 열창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MBC '마리텔' 캡처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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