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7일 방송되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40개월된 주안이가 농사꾼으로 변신해 배를 수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안이네 가족은 평소 주안이가 좋아하는 배를 수확하기 위해 배 과수원을 방문했다.
주안이는 배 따는 법을 빠르게 숙지하고 남다른 손놀림으로 좋아하는 배를 야무지게 수확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수확하자 마자 한입 크게 베어 먹더니 "야미~~!!(맛있다)를 외치는 등 격학 반응을 보여 이모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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