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표창원이 출연해 범죄 없는 세상을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G12은 한국은 대단히 안전한 나라라고 말했다. 이들은 한국이 다른 국가에 비해 치안이 완벽하다고 말하면서 범죄에 대해 많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표창원은 "한국은 살인 사건 발생률이 6위이며, 성폭력은 13위다"라고 공개해 생각보다높은 범죄율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한편 이탈리아는 동일한 통계에서 살인사건 발생률으로 25위를 기록했다.
사진 =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쳐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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