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나 우리 가게에 급하게 갔다 와야 하는데 집에 좀 늦을 것 같아요.”
“그래요?, 이런!”
“그래도 걱정하지 말아요. 내가 갈 때까지 데이지가 당신 곁에 있어줄 거에요.”
“에휴! 알겠어요, 이따 봐요.”
“제발 저녁 준비하고 있다고 말해줘.”
*Poor Dagwood! He comes home from work but, there is no Blondie, only his dog, Daisy, to keep him company. So he even talks to Daisy about dinner! 불쌍한 대그우드! 집에 왔지만 블론디는 없고 데이지만이 그를 기다리고 있네요! 그래서 데이지한테까지 저녁식사에 대한 푸념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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