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래대, 편법 입학ㆍ제적 의혹’?관련 반론보도문]
본 인터넷신문은 지난 7월 21일자 사회면 ‘대구미래대, 편법 입학ㆍ제적으로 충원율 높였나’ 제목의 기사에서 ‘장애인 편법 입학ㆍ제적으로 충원율을 높이고, 장애인 수급비를 등록금으로 챙긴다’는 의혹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구미래대는 “편법 입학ㆍ제적으로 충원율을 높인 것이 아니라 해당학과의 신입생 정원을 감축하는 과정에서 충원율이 높아진 것이며, 학생들의 등록금 조달방법에 대해서는 관여할 수 없는 사항으로 부정하게 장애인 수급비를 가로챈 적이 없다”라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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