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선구 이동국의 막내 아들 '대박이'가 귀여운 개구리로 변신한 사진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동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Halloween ~^^ #개굴개굴 #대박이 #첫할로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대박이는 연두색 인형 옷을 입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덤덤한 표정으로 '아기보살'이라는 캐릭터를 잘 보여주고 있어 많은 이모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한편 이동국은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려낸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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