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사강이 오랜만에 공식석상 자리에 참석해 화제가 되고 있다.
결혼 후 일본, 미국을 오가며 남편의 내조에만 힘써왔던 배우 사강은 최근 남편, 딸과 함께 사진 작가 MAY KIM 메이스튜디오 10주년 전시회에 참석했다.
이날 사강은 두 딸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여전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자신을 쏙 빼닮은 첫째 딸을 공개해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사강과 남편, 두 딸은 올 초 한국으로 건너왔으며 사강은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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