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니키 힐튼 자매가 할로윈 파티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10월31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 상속녀인 할리우드 유명 스타 패리스 힐튼과 니키 힐튼 자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핼러윈데이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패리스 힐튼은 몸매를 훤히 드러낸 바이킹 복장을 입고 등장해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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