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할로윈을 앞두고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의 할로윈 파티가 공개됐다.
이날 SM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연예인들은 각자 특색이 담긴 분장을 하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섹시매력 가득한 미키ㆍ미니 마우스로 변신한 소녀시대 유리와 윤아, 귀엽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의 태티서,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마스코트로 변신한 온유의 모습은 보는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애니매이션 '인사이드 아웃' 슬픔이로 변신한 소녀시대 수영은 "엄마가 당장 집으로 오라고 했다" 는 해시태그를 달아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 = 태연,수영 SNS)
온라인뉴스팀 onnews@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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