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음성을 실시간 텍스트로 변환하는 '보이스페이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음성을 실시간 텍스트로 변환하는 '보이스페이퍼'

입력
2015.10.30 14:22
0 0

엠티콤(대표 백승빈)은 2009년 8월 설립된 패턴기술 기반의 모바일 서비스 개발 전문기업이다.

엠티콤이 개발한 ‘보이스페이퍼’(VOICEPAPER)는 음성과 음성 인식된 텍스트를 색상으로 변환하는 ‘컬러 바코드’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세계 최초 음성보관 방식을 제공한다. 전자문서의 원하는 페이지 및 위치에 보관이 가능하고 음성을 검색할 수 있다.

보이스페이퍼는 보다 정확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보이스페이퍼에 적용된 음성인식 기술은 음성을 실시간으로 텍스트 변환 가능하며, 최대 약 95% 인식률까지 정확도를 보인다.

보이스페이퍼를 활용하면 콜센터의 고객 및 상담원의 녹취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자동점검, 마케팅, 고객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업무 자동화를 구축할 수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